나는 그 동안 독수리 타법으로 타자를 해왔다. 그런데 그게 영 맘에 들지 않아 과감히 버리고 바른 타법으로 타자 연습을 하고 있다. 모든 시작이 그렇듯이 새로운 타자 연습 역시 서툴기 이를 데 없다. 더듬거리고 오타가 속출한다. 손에 익은 옛 습관의 타법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다. 그래도 꾹 참고 바른 타법을 익히고 있다. 현재 겨우 100 타의 언덕을 넘고 있다. 아내의 400 타, 아들의 800 타. 아득한 산이다. 그러나 보이는 산이다. 나는 오늘도 뚜벅뚜벅 타자의 산을 오른다.
| No | Title | Name | Date |
|---|---|---|---|
| 129 | 위대한 선택 (2) | 이승묵 | 2012.01.11 |
| 128 | 노벨상 | 이승묵 | 2011.11.02 |
| 127 | 능력과 인품 | 이승묵 | 2011.10.01 |
| 126 | What-ifs | 이승묵 | 2011.09.04 |
| 125 | 수다 | 이승묵 | 2011.07.30 |
| 124 | 규리가 웃었다 | 이승묵 | 2011.07.30 |
| 123 | 과로 | 이승묵 | 2011.07.27 |
| 122 | 손 | 이승묵 | 2011.06.06 |
| 121 | 푸야 라이몬디 | 이승묵 | 2011.05.31 |
| 120 | 꼬리를 잡으라 | 이승묵 | 2011.04.27 |
| 119 | 루레이 동굴 | 이승묵 | 2010.12.27 |
| 118 | 자일리톨 껌 | 이승묵 | 2010.11.30 |
| 117 | 부엌공사 (1) | 이승묵 | 2010.11.27 |
| 116 | 나이아가라 폭포 (1) | 이승묵 | 2010.10.23 |
| 115 | 육아정보3 | 이승묵 | 2010.08.28 |
| 114 | 아들편지 (4) | 이승묵 | 2010.08.23 |
| 113 | 구름 (2) | 이승묵 | 2010.08.13 |
| 112 | 실축 | 이승묵 | 2010.07.05 |
| 111 | 육아정보2 (1) | 이승묵 | 2010.02.12 |
| 110 | 웃음 (1) | 이승묵 | 2010.01.10 |
| 109 | 말 | 이승묵 | 2009.10.28 |
| 108 | 곧이곧대로 (1) | 이승묵 | 2009.10.21 |
| 107 | 주님을 구합니다 (1) | 이승묵 | 2009.09.21 |
| 106 | 성령의 열매 (1) | 이승묵 | 2009.09.17 |
| 105 | 사울과 다윗 (1) | 이승묵 | 2009.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