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55 Name 이승묵 Date 2002.05.15 07:41 Comments 1

오늘날 사람들은 밤낮없이 일을 한다.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다. 과로사(過勞死)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옛날 사람들은 해가 지면 잠자리에 들고 날이 밝으면 일어났다. 자연의 섭리에 따라 쉼의 복을 누린 셈이다. 기독교는 하나님 안에서의 안식을 표방한다. 안식년과 안식일의 개념은 쉼이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으로서 사람을 위한 안식일을 강조하셨다. 자주 한적한 곳을 찾으셨고 풍랑 속의 배에서도 낮잠을 주무셨다. 쉼은 정지가 아니고 창조를 위한 재충전이다. 쉼 없는 노력은 섭리를 거스르는 일이다.  우리 집 새들은 불이 환해도 밤만 되면 둥지에 들어가서 잔다.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Comments 1

  1. 이춘식 2001.11.29 10:00

    분주한 삶속에서도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쉼을 즐기겠습니다…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 [05/16-05:42]

essay_mooksee

No Title Name Date
129 위대한 선택 (2) 이승묵 2012.01.11
128 노벨상 이승묵 2011.11.02
127 능력과 인품 이승묵 2011.10.01
126 What-ifs 이승묵 2011.09.04
125 수다 이승묵 2011.07.30
124 규리가 웃었다 이승묵 2011.07.30
123 과로 이승묵 2011.07.27
122 이승묵 2011.06.06
121 푸야 라이몬디 이승묵 2011.05.31
120 꼬리를 잡으라 이승묵 2011.04.27
119 루레이 동굴 이승묵 2010.12.27
118 자일리톨 껌 이승묵 2010.11.30
117 부엌공사 (1) 이승묵 2010.11.27
116 나이아가라 폭포 (1) 이승묵 2010.10.23
115 육아정보3 이승묵 2010.08.28
114 아들편지 (4) 이승묵 2010.08.23
113 구름 (2) 이승묵 2010.08.13
112 실축 이승묵 2010.07.05
111 육아정보2 (1) 이승묵 2010.02.12
110 웃음 (1) 이승묵 2010.01.10
109 이승묵 2009.10.28
108 곧이곧대로 (1) 이승묵 2009.10.21
107 주님을 구합니다 (1) 이승묵 2009.09.21
106 성령의 열매 (1) 이승묵 2009.09.17
105 사울과 다윗 (1) 이승묵 200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