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아빠는 하원이 안고 다니는 것을 즐겨합니다.
고개를 잘 가누니 안기가 훨씬 수월해져서 식사할때도, 재울때도 아빠가 하원이를 안고있답니다^^.
어제는 E-mart에 갔었는데 아빠가 하원이를 캐리어에 앞으로 보게 앉히고 다녔습니다.
엄마가 장을 보는 사이 주위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하원이를 힐끗보며 지나가는 말로 귀엽다고 했고, 한 아주머니는 너무 이쁘다며 하원이 다리를 흔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아빠의 어깨는 으쓱으쓱~^^.
집에와서도 맘마를 먹고는 보채길래 아빠가 안아주었는데,
아빠 품이 넓고 포근한지, 엄마가 안아 줄때보다 더 빨리 잠이 들었습니다.
아빠 품에 있는 하원이… 볼수록 아빠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