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아직 드릴 힘이 남아있다면…

No. 93 Name 이춘익 Date 2001.04.02 03:32 Comments 0

성경 말씀 중에서 피해가고 싶은 말씀이 있다는 건
주님을 따르기로 결심한 나에게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여러 말씀 중에서 특별히 가난한 과부가 자신의 재산 전부인 두 렙돈(화폐단위)을 연보궤에 넣은 것을 칭찬하시는 장면 앞에서 난 항상 안절부절 못하며 어떡해건 합리화 시키려 하다가, 그런 내 모습에 당황하고 실망하곤 한다.

오늘은 4월 2일. 월정 헌금을 드리려고 은행에서 현금을 찾을 때, 그리고 헌금 봉투에 담을 때, 내겐 항상 가슴 두근거림이 있다.
비록 내 생활비 전부는 아니지만, 내게 아직 드릴 힘이 남아있을 때,
기쁨과 소망을 마음 가득히 품고 주님께 더 드리고 싶다. 주님… 제 맘 아시죠? *^^*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126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 이춘익 2001.06.26
125 논문 인쇄를 맡기면서… 이춘익 2001.06.22
124 반가운 비였습니다…. 이춘익 2001.06.18
123 나비 ansoo 2001.06.14
122 Re..감사함니다 정렬 2001.06.14
121 귀한 형제 정렬.. 이춘익 2001.06.12
120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어준다는 것… 이춘익 2001.06.09
119 자동차? 이춘익 2001.06.06
118 범사에 감사하라-노트북을 수리하며.. 이춘익 2001.05.28
117 Re..형 죄송해요…… 이춘익 2001.05.26
116 형 죄송해요…… 철이 2001.05.26
115 Re..춘익이형..저 철현입니다. 이춘익 2001.05.24
114 춘익이형..저 철현입니다. 정철현 2001.05.24
113 이모의 편지 이춘익 2001.05.24
112 Ambassador팀의 해체 위기(?) 이춘익 2001.05.23
111 내 모습 이춘익 2001.05.22
110 Re..고마운 현수에게 이춘익 2001.05.22
109 오늘도 나의 힘이 된….춘익형에게 ansoo 2001.05.22
108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춘익 형에게.. 웽우 2001.05.19
107 Flight Schedule 이춘익 2001.05.12
106 아파트계약 이춘익 2001.05.12
105 웃으며 살자 이춘익 2001.04.25
104 교비 유학생 합격 축하 이승묵 2001.04.26
103 교비유학생 합격 이춘익 2001.04.25
102 교비유학생 신청 이춘익 200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