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부재 중…

No. 145 Name 유승연 Date 2004.07.14 20:40 Comments 0

하원아! 아빠 보고싶지?
아빠는 11일부터 16일까지 워싱톤에 있는 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출장을 떠나셨단다.
포스터로 논문을 발표하였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치고, 하원이 작은아빠와 엄마 사랑이도 만나고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고 하시네… 시차적응도 잘되어서 감사해하셨단다.
날씨는 더웠지만 전공에 관련되어 여러가지 보구 배우며 앞으로의 방향도 잡는 기회가 되었고, 박물관도 구경하구 사진도 찍으셨데. 나중에 오시면 같이 사진보자~^^.
그리고 아빠가 하원이 곰인형 사셨다고 하시네ㅋㅋ. 하원인 좋~겠다…

이제 한밤만 더 자면 아빠 얼굴 보구 뽀뽀도 하구 수동 자이드롭도 타며 깔깔대며 웃을 수 있겠네^^.
하원아 우리 아빠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드리자…
시차로 인해 피곤하지 않고, 오는 길이 안전히 보호되며, 이번 기회를 잘 사용해주셔서 아빠 장래 방향이 잘 정해지도록…

보고싶은 하원아빠. 수고 많았어요.
바쁘고 피곤할텐데 전화로 세밀히 소식 전해주어 고마워요^^.
같이 사진보고 이야기 할 생각하니 기대되네요…
어서 오세요~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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