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를 드리다…

No. 134 Name 유승연 Date 2004.06.09 19:36 Comments 0

딤전4:4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이제 하원이네 집에서는 매주일 저녁 가정예배를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처음 예배시간에는 할아버지께서 말씀을 전하시고, 할머니께서 예배부름 기도를 하시고, 아빠가 기타를 치며 찬양인도를 하고, 엄마가 마침기도를 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참으로 풍성하고 기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딤전4:4 말씀으로 긍정적인 생각과 혀사용의 중요성에 대해 나누어주셨습니다. 말씀에서는 음식으로 표현되었지만 시야를 넓혀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환경까지도 감사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시야가 새로워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긍정적인 생각과 말들로 감사가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 하원아빠와 2004년 하반기 가족 기도제목을 10가지 넘게 세우게 되었는데 지속적으로 기도할 때 넘치게 응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원이도 흔들침대에 누워서 함께 예배를 드렸는데 오~오~ 하면서 찬양도 같이 부르고 끝까지 얌전하게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예배매너가 만점이었지요^^.
하원이가 자연스럽게 어릴 때부터 말씀을 마음에 새길 수 있어서 감사가 넘칩니다.
앞으로 온가족이 드리는 예배시간을 잘 지켜나가고, 하나님께서 기뻐 받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에 주인되시는 주님! 각 사람을 사랑하시는 주님! 저희의 마음과 예배가 열납되기를 원하며, 가족의 여러 기도제목들이 선하게 응답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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