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빠야. 지금 막 엄마 강연하는데 갔다가 이미 문이 닫혀서 돌아왔단다. –; 보통은 쉬는시간이 긴데 엄마 강연은 쉬는 시간이 짧구나. 그래서 문 앞에서 금방 끝나려니 하고 한 30분 기다리다가 문득 안내문을 보니 6시까지로 되어있어서 그냥 메시지 남기고 돌아왔단다. 사랑이는 아마 엄마 배속에서 가장 가까이서 강연을 듣고 있겠지. 엄마 대단하지? 사랑이는 엄마가 자랑스럽겠다. 여러 사람 앞에서 강의하는 엄마 모습이 자랑스럽지 ^^ 그것보다 더 자랑스러운건 엄마 맘씨가 참 예쁘다는거지. 강연 준비하며 힘든 순간들이 참 많았는데도 내색하지않고 꾸준히 준비했단다. 사랑이도 배속에서 엄마 잘 도와줘서 고마워. 사랑이도 나중에 엄마 닮아라 ^^ 이제 얼마후면 사랑이를 보겠구나. 사랑이 미국 숙모께서 보내주신 나이키신발 빨리 신고싶지? 빨간색 운동화 신고 나중에 같이 사진찍자 ~ 사랑이 태어나서 좀 크면 꼭 서울대공원에 엄마랑 갈꺼야. 거기가서 같이 번데기 먹자 ^^ 엄마 강의하는동안 가만히 있어야돼 ^^ 그럼 아빠도 내일 강의준비할께.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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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 두 번째 아랫니 | 유승연 | 200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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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 하원이의 하루일과 | 유승연 | 2004.06.30 |
| 141 | 자녀 양육(2) – 고린도전서 13장 | 유승연 | 2004.06.29 |
| 140 | 자녀 양육(1) | 유승연 | 2004.06.22 |
| 139 | 아빠의 자랑, 하원이^^ | 유승연 | 2004.06.22 |
| 138 | 뒤집기 성공!! | 유승연 | 2004.06.22 |
| 137 | 제3차 가정예배 | 유승연 | 2004.06.20 |
| 136 | 제2차 가정예배 | 이춘식 | 2004.06.13 |
| 135 | 하원이 잠 재우기 | 유승연 | 2004.06.11 |
| 134 | 가정예배를 드리다… | 유승연 | 200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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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 아빠의 마음을 사로잡는 미소… | 유승연 | 200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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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사랑이가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하였네요. 사랑이 임신 기간동안 종합시험, 세미나, 강의 등 중요한 일이 많았어요
사랑이가 함께 하였기에 더 은혜를 많이 경험하였고, 힘있게 감당할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사랑이 보호해주시고 동행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세밀하게 기도해주고 섬겨준 사랑아빠
정말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