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아직 드릴 힘이 남아있다면…

No. 93 Name 이춘익 Date 2001.04.02 03:32 Comments 0

성경 말씀 중에서 피해가고 싶은 말씀이 있다는 건
주님을 따르기로 결심한 나에게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여러 말씀 중에서 특별히 가난한 과부가 자신의 재산 전부인 두 렙돈(화폐단위)을 연보궤에 넣은 것을 칭찬하시는 장면 앞에서 난 항상 안절부절 못하며 어떡해건 합리화 시키려 하다가, 그런 내 모습에 당황하고 실망하곤 한다.

오늘은 4월 2일. 월정 헌금을 드리려고 은행에서 현금을 찾을 때, 그리고 헌금 봉투에 담을 때, 내겐 항상 가슴 두근거림이 있다.
비록 내 생활비 전부는 아니지만, 내게 아직 드릴 힘이 남아있을 때,
기쁨과 소망을 마음 가득히 품고 주님께 더 드리고 싶다. 주님… 제 맘 아시죠? *^^*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226 Interview with God (2) 이춘익 2002.03.17
225 주님의 사랑이 항상 너의 곁에 함께 하기를 박진홍 2002.03.12
224 불확정성의 원리(uncertainty principle) (1) 이춘익 2002.02.25
223 (속)운전면허 딴 이야기.. (1) 이춘익 2002.02.21
222 운전면허 딴 이야기.. 이춘익 2002.02.16
221 새해 큰 일꾼 되십시오 *^^* 이춘익 2002.02.13
220 눈물이 왈칵 쏟아졌나 봅니다. 심준섭 2002.02.11
219 지난 겨울 WTP때 찍었던 팀사진 이춘익 2002.02.11
218 작은 여유.. (5) 이춘익 2002.02.09
217 형 게시판 예쁘게 꾸며주셔서 감사해요 (1) 이춘익 2002.02.08
216 토요일을 기다리며 이춘익 2002.01.25
215 I have a dream 이춘익 2002.01.18
214 그냥 사는 이야기… (결편) 이춘익 2002.01.18
213 그냥 사는 이야기… (속편) 이춘익 2002.01.18
212 그냥 사는 이야기… 이춘익 2002.01.18
211 사골 우거지탕과 오곡밥 이춘익 2002.01.12
210 이춘익 2002 기도제목 이춘익 2002.01.11
209 미국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춘익 2002.01.10
208 *^^*예쁜 조카 심경보…*^^* (2) 이춘익 2002.01.03
207 Happy New Year! 이춘익 2002.01.02
206 Merry Chrismas and Welcome to Korea Freeagent 2001.12.22
205 선규형 축하詩 (플레쉬버전) (1) 이춘익 2001.12.18
204 크리스마스 파티 (1) 이춘익 2001.12.14
203 정직을 통해서 배운 자유함 (2) 이춘익 2001.12.14
202 선규형 박사논문 통과를 축하드립니다. (1) 이춘익 200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