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규형 박사논문 통과를 축하드립니다.

No. 202 Name 이춘익 Date 2001.12.08 11:58 Comments 1

이선규 형님의 박사논문 통과를 축하드립니다.
허접하나마 시를 하나 지어보았습니다.

**–**–**–**–**–**–**–**–**–**–**–**–**–**–**–**–**–**–**

논문 옆에서

작자 미상

한 권의 논문을 펴내기 위해
90년대 초부터 선규형은
그렇게 고생했나 보다.

한 권의 논문을 펴내기 위해
선규형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고생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책상위에 놓인
얄미운 한권의 논문이여

시커먼 네 하드카바가 덮히려고
지새운 밤은 그리도 많았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

Comments 1

  1. 이선규 2001.12.08 15:13

    우욱-! 눈물난다~. 고맙다 춘익아. 고마워요 모두들~.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통과한 것이구요. 앞으로 주님을 위해서 더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흑흑 -_-;

Writing / Choonik

No Title Name Date
212 그냥 사는 이야기… 이춘익 2002.01.18
211 사골 우거지탕과 오곡밥 이춘익 2002.01.12
210 이춘익 2002 기도제목 이춘익 2002.01.11
209 미국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춘익 2002.01.10
208 *^^*예쁜 조카 심경보…*^^* (2) 이춘익 2002.01.03
207 Happy New Year! 이춘익 2002.01.02
206 Merry Chrismas and Welcome to Korea Freeagent 2001.12.22
205 선규형 축하詩 (플레쉬버전) (1) 이춘익 2001.12.18
204 크리스마스 파티 (1) 이춘익 2001.12.14
203 정직을 통해서 배운 자유함 (2) 이춘익 2001.12.14
202 선규형 박사논문 통과를 축하드립니다. (1) 이춘익 2001.12.08
201 저 한국가요… (2) 이춘익 2001.12.07
200 Happy Thanksgiving 이춘익 2001.11.23
199 뭔가를 남기는 버릇… 이춘익 2001.11.16
198 향수병 이춘익 2001.11.12
197 ♨꼬리곰탕♨을 먹은 날 이춘익 2001.11.08
196 아미쉬.. 이춘익 2001.11.08
195 사랑하는 동생 춘익이에게 이춘식 2001.11.04
194 추니기혀~~엉 감사한 형우 2001.11.02
193 풍족함 중에 겪는 결핍 (2) 이춘익 2001.10.29
192 일광시간절약시간제가 끝났습니다. (1) 이춘익 200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