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mas and Welcome to Korea

No. 206 Name Freeagent Date 2001.12.22 21:32 Comments 0

무엇보다 먼저 형의 귀국을 환영합니다.
감사하게도 미국에서 지내시면서 한국에서보다 약간 몸이 좋아지신것 같구요.
형제들과 함께 동시이소기도를 하며, 형을 위안 기도에 깨어있어서 그런지 떨어져
있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더군요. 하긴, 우린 모두 그리스도안에서 한 지체이니
몸은 떨어져 있을지라도, 그리스도안에서 한 몸을 이루고 있는 것은 변함없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바쁘신 형에게 제가 간간히 msn으로 질문하였을때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춘식형과 형의 도움으로 제가 연구실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그 군화사건, 정말 죄송합니다. 그때 제가 얼굴에 철판을 깔고서라도 형의
군화를 지켰어야 했는데…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지금은 연말이어서, 예비군
훈련이 거의 없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한국에 계신동안 형을 국방부에서 부르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4개월만에 다시 만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형제들과의 교제를 통해
충분한 쉼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경험한 하나님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and Welcome to ST-A

Writing / Choo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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