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여전도회관에서 광일이형의 결혼식이 있었다.
광일이형은 내가 군대에 있었을 때 나를 영적으로 도와주었던 리더이다.
점심 식사 선약이 있어서 식사를 빨리 마친 후 택시를 타고 식장으로 달려갔다.
많은 하객들이 있었고 목사님의 주례 말씀이 막 끝나가고 있었다.
형제 자매들이 모두 함께 웃는 얼굴로 사진도 찍었다.
언제나 믿음으로 살아가는 광일이형이었는데, 이제 생활관에서 다신 볼 수 없게 된 것이 아쉽긴하다.
하지만, 광일이형! 행복하게 사세요! 라고 전하고 싶다.
비록 지금은 양가 친지들이 믿지는 않으시지만, 분명히 주님께서 모두다 주님 품으로 불러들이실 것을 믿으면서….
| No | Title | Name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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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 | 기도의 영을 부어 주소서.. | 이춘익 | 200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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