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치는 연구주제들…

No. 337 Name 이춘식 Date 2010.06.04 21:33 Comments 0

NCI에 온 이후로 생각해내는 대부분의 연구 내용들이 Dr. Bolch가 추진하고 있는 연구들과 겹치고 있다는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 이는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인것이 그동안 같이 생각하고 고민하던 내용들이 두 사람의 머리 속에 들어있고 결국 거기서 파생되는 내용들도 대부분 비슷한 방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방금 전화 통화를 한참을 하는 동안 내가 혼자 생각해냈다고 생각했던 몇가지 내용들이 이미 Dr. Bolch 역시 추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어찌해야할지 난감할 뿐이다… 이제 나만 할 수 있는 내용을 고민해야할 때가 온 것 같다. 왜 Dr. Bolch가 그토록 나를 UF 교수로 남기려고 했는지 이제 이해가 된다. 그리고 왜 스승과 제자 사이가 같은 분야에 있을 때 나빠질 수 있는지 이해가 된다. 기도해야겠다. (잠3:5-6)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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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맏형은 부모 맞잡이 이승묵 2001.04.24
45 오랜만에 근황 이춘식 2001.04.23
44 맏형은 부모 맞잡이 이승묵 2001.04.24
43 오랜만에 근황 이춘식 2001.04.23
42 새로운 것의 추구 이춘식 2001.04.02
41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이춘식 2001.04.02
40 생일을 지나며 묵상 이춘식 2001.04.02
39 Happy Birthday to You!! 동생 2001.04.01
38 마음에 대해 이춘식 2001.03.27
37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에 대해 이춘식 2001.03.23
36 Re..감사 이춘식 2001.03.10
35 내가 너를… ... 2001.03.09
34 주없이 살수없네 이춘식 2001.03.01
33 요셉같이 이춘식 2001.02.28
32 예수님같이 이춘식 2001.02.22
31 지명 이춘식 2001.02.18
30 UCLA patch 이춘식 2001.02.15
29 어머니 졸업식을 보고나서 이춘식 2001.02.11
28 근황 이춘식 2001.01.25
27 진희를 보며 배우다 이춘식 2001.01.13
26 KOPEC프로젝트 이춘식 2001.01.04
25 어머니의 편지 이춘식 2001.01.02
24 겸손 이춘식 200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