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다시 시작

No. 254 Name 이춘식 Date 2006.07.04 01:18 Comments 0

6월은 학회참석으로 시간이 많이 갔다. 이제 7월이 시작되었고… 이제 슬슬 다시 그동안 하던 일에 손을 댈 때이다. 오늘은 일종의 시동을 걸기 위해… 지금 벌써 새벽 2시를 넘어선다.

새롭게 만드는 hybrid model의 뼈부분을 작업하고 있다. 이번에 학회 갔을 때 하원이 위해서 Museum of Science라는데를 갔었는데 거기 마침 실제 사람 뼈를 조립해놓은 것이 있어서 필요한 부분의 사진을 여러장 찍어왔다. 이전 같으면 큰 관심을 가지지 못했겠지만 하는 일이 이런것이 되다보니 관심이 많이 갔다.

Clavicle과 rib, 그리고 scapulae.. 무엇보다 가운데 sternum부분과 rib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정확하게 볼 수 있었고 그 사진을 보면서 방금까지 작업을 했다. 도움이 많이 되었다.

Newborn부터 15세까지 모두 6개 모델을 한꺼번에 작업을 하고 있다. 일종의 parallel작업인 셈이다. 마치 cluster컴퓨터와 같이… 때로는 이 나이 되면 이제 이런 일은 애들 시키고 뭔가 더 고차원적인 일을 해야되는거 아닌가 생각도 되지만… 현장에서 직접 뛰는 일을 30대까지는 하고 싶다.

8월말까지가 여름학기이고 그 때까지 모델링 작업을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9월에는 fine tuning을 할 계획이다. 10월정도에는 모델을 이용한 계산결과들이 대충 나오겠지…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48 Xu 따라잡기 이춘식 2001.05.04
47 얼마 후의 근황 이춘식 2001.04.28
46 맏형은 부모 맞잡이 이승묵 2001.04.24
45 오랜만에 근황 이춘식 2001.04.23
44 맏형은 부모 맞잡이 이승묵 2001.04.24
43 오랜만에 근황 이춘식 2001.04.23
42 새로운 것의 추구 이춘식 2001.04.02
41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이춘식 2001.04.02
40 생일을 지나며 묵상 이춘식 2001.04.02
39 Happy Birthday to You!! 동생 2001.04.01
38 마음에 대해 이춘식 2001.03.27
37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에 대해 이춘식 2001.03.23
36 Re..감사 이춘식 2001.03.10
35 내가 너를… ... 2001.03.09
34 주없이 살수없네 이춘식 2001.03.01
33 요셉같이 이춘식 2001.02.28
32 예수님같이 이춘식 2001.02.22
31 지명 이춘식 2001.02.18
30 UCLA patch 이춘식 2001.02.15
29 어머니 졸업식을 보고나서 이춘식 2001.02.11
28 근황 이춘식 2001.01.25
27 진희를 보며 배우다 이춘식 2001.01.13
26 KOPEC프로젝트 이춘식 2001.01.04
25 어머니의 편지 이춘식 2001.01.02
24 겸손 이춘식 200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