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형제 서정삼행시

No. 211 Name 이춘식 Date 2005.01.22 11:16 Comments 0

오늘 팀리더형제자매들께서 환송식을 해주었습니다. 귀한 홍진형제가 저희 부부를 위해서 삼행시를 써주었습니다. 감동적이면서도 재미있는 6행시에 감사드립니다.

이제껏 담궈놓은 13년 묵은 토종은혜국물 항아리 가득 고이 담아 가지고 가리이다
춘하추동 파란 하늘에 묻어둔 보혈기도장국 양재기 가득 고이 담아 가지고 가리이다
식음을 전폐하고 영혼 위해 흘린 눈물 아메리카 이국땅 플로리다에 뿌리고자 뚝배기가득 고이 담아 가지고 가리이다

유모차에 피어난 하늘정원 함박웃음 두사람의 앞길 위에 반짝이는 샛별이어라
승냥이의 울음소리 산기슭에 머물지라도 주예수님 밝은 불빛아래 즈려밟는 걸음마다 찬송이어라
연두부 한토막이라도 나눠먹는 사랑으로 복음의 연두부들고 은혜의 순두부36그릇 들고 광주리가득 열매맺어 나빌레라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48 Xu 따라잡기 이춘식 2001.05.04
47 얼마 후의 근황 이춘식 2001.04.28
46 맏형은 부모 맞잡이 이승묵 2001.04.24
45 오랜만에 근황 이춘식 2001.04.23
44 맏형은 부모 맞잡이 이승묵 2001.04.24
43 오랜만에 근황 이춘식 2001.04.23
42 새로운 것의 추구 이춘식 2001.04.02
41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이춘식 2001.04.02
40 생일을 지나며 묵상 이춘식 2001.04.02
39 Happy Birthday to You!! 동생 2001.04.01
38 마음에 대해 이춘식 2001.03.27
37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에 대해 이춘식 2001.03.23
36 Re..감사 이춘식 2001.03.10
35 내가 너를… ... 2001.03.09
34 주없이 살수없네 이춘식 2001.03.01
33 요셉같이 이춘식 2001.02.28
32 예수님같이 이춘식 2001.02.22
31 지명 이춘식 2001.02.18
30 UCLA patch 이춘식 2001.02.15
29 어머니 졸업식을 보고나서 이춘식 2001.02.11
28 근황 이춘식 2001.01.25
27 진희를 보며 배우다 이춘식 2001.01.13
26 KOPEC프로젝트 이춘식 2001.01.04
25 어머니의 편지 이춘식 2001.01.02
24 겸손 이춘식 200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