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 비가 오면 옛날에 어릴 때… 초등학교 1-2학년 때 우리 집 다락에 올라가서 뭔가를 만들던 기억이 난다. 당시 지붕이 스레트(정확한 영어 표현을 모르겠음) 지붕이어서 비오는 소리가 두둑두둑 들렸다. 어두운 다락에 당시 용돈을 조금씩 모아서 꾸몄던 연구실이 기억난다. 알콜램프와 삼발이, 시험관, 비이커 등을 사서 실험을 하곤 했다. 여러가지 실험을 했고 결과를 그래프로 그리곤 했다. 예를들면… 구정물과 수도물을 동시에 끓일 때 어느 것이 더 온도가 빨리 올라가는지 –; 참 좋은 기억들이었다. 비오는 날 비 냄새를 맡으면 그 때가 그립다. 요즘은 그 때 같은 비오는 소리를 듣기가 힘들다. 우리집은 연립주택 중간에 있어 비가 와도 모른다. 어릴적 좋은 기억들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
| No | Title | Name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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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오랜만에 근황 | 이춘식 | 200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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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오랜만에 근황 | 이춘식 | 2001.04.23 |
| 42 | 새로운 것의 추구 | 이춘식 | 2001.04.02 |
| 41 |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 이춘식 | 2001.04.02 |
| 40 | 생일을 지나며 묵상 | 이춘식 | 2001.04.02 |
| 39 | Happy Birthday to You!! | 동생 | 2001.04.01 |
| 38 | 마음에 대해 | 이춘식 | 2001.03.27 |
| 37 |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에 대해 | 이춘식 | 2001.03.23 |
| 36 | Re..감사 | 이춘식 | 2001.03.10 |
| 35 | 내가 너를… | ... | 2001.03.09 |
| 34 | 주없이 살수없네 | 이춘식 | 2001.03.01 |
| 33 | 요셉같이 | 이춘식 | 2001.02.28 |
| 32 | 예수님같이 | 이춘식 | 2001.02.22 |
| 31 | 지명 | 이춘식 | 2001.02.18 |
| 30 | UCLA patch | 이춘식 | 2001.02.15 |
| 29 | 어머니 졸업식을 보고나서 | 이춘식 | 2001.02.11 |
| 28 | 근황 | 이춘식 | 2001.01.25 |
| 27 | 진희를 보며 배우다 | 이춘식 | 2001.01.13 |
| 26 | KOPEC프로젝트 | 이춘식 | 2001.01.04 |
| 25 | 어머니의 편지 | 이춘식 | 2001.01.02 |
| 24 | 겸손 | 이춘식 | 2000.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