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쓰는 근황

No. 116 Name 이춘식 Date 2002.03.30 09:45 Comments 0

근황을 남기려고 여러번 글을 시작했지만 계속 써내려가지 못한다. 아무런 update없는 내 게시판 그 자체가 나의 근황이 아닐까. 8월 졸업을 위해 4월 중순에는 5년간의 박사과정을 마무리하는 논문을 정리해서 발표하는 시간이 있다. Voxel팬텀 쪽으로 논문을 진행해온지 2년여. 한 방향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정리하면 된다고 하지만 일단 시작하면 만만치는 않을 것 같다. Powerpoint로 준비하면 된다. 논문은 영문으로 할까 한다. 후에 해외투고가 용이할 것 같다. 6월에 Florida에서 Health Physics Society학회가 있는데 요약문이 accept되었다. 춘익이도 눈문하나 낸 것이 수락되어 6월 17일에는 함께 poster session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아래방 현기형(다른 박사과정)이 부탁한 과제의 일부 작업이 남아있다. 처음부터 참여한 과제는 아닌데 내 분야이고 간곡히 부탁하여 일부를 돕기로 했다. 현기형이 해도 할 수는 있을텐데 ^^ 내가 하고 있는 일이라 뻔히 보이는 일을 피하기 힘들었다. 표준한국인 과제가 3월 31일로 종료되고 4월말까지는 보고서와 정산이 마무리되어야한다. 5월 23-24에는 조선대에서 학회가 있고 10월에는 서울에서 AOCRP라는 학회가 열리는데 논문 2편이 포스터로 들어간다. 분주해보이지만 주님만을 의뢰하며 배고물에서 주무시던 모습을 떠올린다. 사정을 참고하시고 기도해주실 분들이 있으리라 믿는다.

* 참고로 위에 나와있는 task들은 내 생활의 일부일 뿐이다.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48 Xu 따라잡기 이춘식 2001.05.04
47 얼마 후의 근황 이춘식 2001.04.28
46 맏형은 부모 맞잡이 이승묵 2001.04.24
45 오랜만에 근황 이춘식 2001.04.23
44 맏형은 부모 맞잡이 이승묵 2001.04.24
43 오랜만에 근황 이춘식 2001.04.23
42 새로운 것의 추구 이춘식 2001.04.02
41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이춘식 2001.04.02
40 생일을 지나며 묵상 이춘식 2001.04.02
39 Happy Birthday to You!! 동생 2001.04.01
38 마음에 대해 이춘식 2001.03.27
37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에 대해 이춘식 2001.03.23
36 Re..감사 이춘식 2001.03.10
35 내가 너를… ... 2001.03.09
34 주없이 살수없네 이춘식 2001.03.01
33 요셉같이 이춘식 2001.02.28
32 예수님같이 이춘식 2001.02.22
31 지명 이춘식 2001.02.18
30 UCLA patch 이춘식 2001.02.15
29 어머니 졸업식을 보고나서 이춘식 2001.02.11
28 근황 이춘식 2001.01.25
27 진희를 보며 배우다 이춘식 2001.01.13
26 KOPEC프로젝트 이춘식 2001.01.04
25 어머니의 편지 이춘식 2001.01.02
24 겸손 이춘식 200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