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떡 (조주희)

No. 75 Name 유승연 Date 2008.02.05 10:18 Comments 0

<재료>
냉동쌀가루 1파운드(냉동 쌀가루 1/2봉지가 1파운드. 바람떡 20개 정도 분량) – 해동해서 쓴다.
단팥 통조림(koshian)
브레드머신

1. 쌀가루에 설탕 1/3컵을 넣고 휘휘 저어준 뒤(앙금이 달면 설탕 생략) 찬물을 조금씩 넣어가며(1/3컵) 손바닥으로 비벼 물기를 고루 머금게 해준다.
일반 백설기찔 때보다 물양이 조금 더 많다.
주먹으로 꽉 쥐어봤을 때 양모서리의 반죽이 약간씩 부서질 정도로 물을 내려야 한다.
반죽이 너무 질거나 되직하면 치대기도 힘들고 치댄 뒤 찰기가 떨어짐…
원래 냉동쌀가루 성분표시를 보면 소금이 들어있긴 하지만 쌀가루의 1~2% 정도 넣으면 간이 맞는다. 파운드당 1/4작은술 정도(옵션) – 설탕을 넣으면 소금간을 더 안해도 됨.

2. 김이 오른 찜기에 면보를 깔고 센불에 10-15분 정도 찐다.
    젓가락으로 찔러봐서 날가루가 안나오면 익음 것임.

3. 뜨거운 상태 그대로 제빵기에 넣고, 반죽코스로 10분 정도 돌리면 매끈매끈 찰진 떡반죽이 된다.

4. 밀대로 두께 5mm 정도가 되게 밀어준다.
    이때 바닥과 밀대에 기름칠을 안해도 달라붙지 않는다.
    너무 얇게 밀면 모양이 살지 않고 두꺼우면 단맛이 떨어지니까 5mm정도가 좋다.

5. 단팥을 드문드문 덜어놓는다.
    시판용 단팥 중에는 Tsubuan과 Koshian이 있는데 바람떡에는 코시앙이 적당.
    코시앙은 체에 걸러 팥껍질을 제거한 앙금.

6. 떡반죽을 단팥 위로 훌러덩 덮어쓰우고 작은 컵 등을 이용해 반달 모양으로 떠낸 뒤 참기름을 발라 달라붙지 않게 하면 끝!

essay_syl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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