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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내게 한 길을 주셨는데,
참 아름다왔다.
한참을 그 길을 걸었는데,
어느순간 고개 젖혀 뒤를 돌아보니
길이 좁아지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길이 좁아지는 것이 그리 흔쾌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내 손을 잡고 계신 그 따듯한 손은
항상 내게 안도감과 소망을 주었다.
그래서 계속 그 길을 따라가기로 했다.
지금도 가끔 뒤를 돌아볼 때가 있다.
하지만, 이젠 지나왔던 길이 불안하게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어찌 저런 험한 길을 이렇게 쉽게 걸어올 수 있었던고…”하는
안도의 한숨이 쉬어진다.
지금도 내 앞엔 알 수 없는 길들이 있다.
꼭붙든 그 손 다시 한 번 잡아본다.
| No | Title | Name | Date |
|---|---|---|---|
| 56 | Re..보일러를 녹이며.. | 조성미 | 2001.01.18 |
| 55 | 보일러를 녹이며.. | 이춘익 | 2001.01.18 |
| 54 | Re..하하하… | 이형우 | 2001.01.17 |
| 53 | 나의 소원 2001 | 이춘익 | 2001.01.12 |
| 52 | 옷홋홋…. | 최종우 | 2001.01.10 |
| 51 | 나의 초상화 | 이춘익 | 2001.01.04 |
| 50 | 사도바울의 사랑… | 김성년 | 2001.01.03 |
| 49 | 박단열 형님의 “참된 주인” | 이춘익 | 2000.12.30 |
| 48 | 문산 行 기차에서 | 이춘익 | 2000.12.30 |
| 47 | 너의 생일을 지나며 | 이춘식 | 2000.12.29 |
| 46 | 좁은 이 길 끝나고 | 이춘익 | 2000.12.28 |
| 45 | 메리 크리스마스 !! | 이춘익 | 2000.12.23 |
| 44 | 입학원서를 보내고 나서.. | 이춘익 | 2000.12.19 |
| 43 | 추천서를 받기까지… | 이춘익 | 2000.12.19 |
| 42 | Re..엇… | 이춘익 | 2000.12.18 |
| 41 | Re..엇… | 최종우 | 2000.12.18 |
| 40 | Re..엇… | 이춘익 | 2000.12.17 |
| 39 | 엇… | 최종우 | 2000.12.17 |
| 38 | 김정 형님의 편지 | 김정 | 2000.12.10 |
| 37 | 오호… | 최도령 | 2000.12.10 |
| 36 | 노트북으로 찍은 사진 찾아가세요 | 이춘익 | 2000.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