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이 희생 제물을 드릴 수 있는 유일한 장소는 성전이었다. 성전은 신분이 높고 부유한 사두개파 제사장들이 주관하였다. 사두개파는 유대인 의회 산헤드린에서도 정치적 영향력을 크게 행사하였다. 그들은 회당을 주로 관리하던,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바리새파조차도 감히 넘볼 수 없는 성전의 권위와 부를 거머쥐었다. 그 성전은 웅장하였고 제단은 희생 제물로 넘쳤다. 그러나 그들은 바리새인들과 더불어 독사의 자식들이라 지탄을 받았고 그 위용을 자랑하던 성전은 강도의 소굴로 전락하여 훗날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파괴되었다. 예수님은 공생애 3년 동안 회당이나 가정집이나 길거리나 바닷가나 들판이나 산에서 말씀을 선포하셨다. 어디서나 예수님의 말씀은 선포되었다.
| No | Title | Name | Date |
|---|---|---|---|
| 54 | 개성 | 이승묵 | 2002.05.02 |
| 53 | 아버지의 글을 기다리며 | 이춘식 | 2002.04.30 |
| 52 | 파격 (1) | 이승묵 | 2002.04.11 |
| 51 | 솔직한 사람들 | 이승묵 | 2002.04.11 |
| 50 | 수동드릴 (1) | 이승묵 | 2002.03.03 |
| 49 | 이물 (1) | 이승묵 | 2002.02.19 |
| 48 | 로미와 주리 (2) | 이승묵 | 2002.02.07 |
| 47 | 기다림 | 이승묵 | 2002.02.05 |
| 46 | 석두 (2) | 이승묵 | 2002.02.03 |
| 45 | 백열등 (1) | 이승묵 | 2002.01.17 |
| 44 | 안코 체조 | 이승묵 | 2002.01.01 |
| 43 | 세모에 | 이승묵 | 2001.12.31 |
| 42 | 한 | 이승묵 | 2001.12.25 |
| 41 | 전쟁3 | 이승묵 | 2001.12.24 |
| 40 | 세상살이 | 이승묵 | 2001.12.14 |
| 39 | 양보 | 이승묵 | 2001.12.11 |
| 38 | 흔들의자 | 이승묵 | 2001.12.11 |
| 37 | 압살롬의 머리털 | 이승묵 | 2001.10.11 |
| 36 | 전쟁2 (1) | 이승묵 | 2001.09.28 |
| 35 | 전쟁 | 이승묵 | 2001.09.15 |
| 34 | 할머니 안녕 | 이승묵 | 2001.08.08 |
| 33 | 어디서나 | 이승묵 | 2001.06.14 |
| 32 | 가뭄 | 이승묵 | 2001.06.14 |
| 31 | 있는 그대로 | 이승묵 | 2001.06.08 |
| 30 | 바람아 | 이승묵 | 2001.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