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 맞는 광복절…

No. 162 Name 이춘익 Date 2001.08.15 22:12 Comments 0

오늘은 8/15일..(물론 지금 한국시간은 8/16일 오전이겠지만)

일제 치하의 암울했던 치욕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던 감격의 광복절을 알기나 하는지….. 플로리다의 야속한 하늘은 오늘도 불볕 더위와 소나기 폭우를 번갈아 내리 던졌다. 수없이 많은 사람의 목숨을 요구했던 그 독립 운동의 역사도 지구 반대쪽에 있는 이곳에서는 도서관의 케케묵은 역사책 속에서나 읽을 수 있을 법한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 내 마음을 가난하게 한다.
정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일은 영혼을 위해서 투자하는 삶임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본다.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126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 이춘익 2001.06.26
125 논문 인쇄를 맡기면서… 이춘익 2001.06.22
124 반가운 비였습니다…. 이춘익 2001.06.18
123 나비 ansoo 2001.06.14
122 Re..감사함니다 정렬 2001.06.14
121 귀한 형제 정렬.. 이춘익 2001.06.12
120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어준다는 것… 이춘익 2001.06.09
119 자동차? 이춘익 2001.06.06
118 범사에 감사하라-노트북을 수리하며.. 이춘익 2001.05.28
117 Re..형 죄송해요…… 이춘익 2001.05.26
116 형 죄송해요…… 철이 2001.05.26
115 Re..춘익이형..저 철현입니다. 이춘익 2001.05.24
114 춘익이형..저 철현입니다. 정철현 2001.05.24
113 이모의 편지 이춘익 2001.05.24
112 Ambassador팀의 해체 위기(?) 이춘익 2001.05.23
111 내 모습 이춘익 2001.05.22
110 Re..고마운 현수에게 이춘익 2001.05.22
109 오늘도 나의 힘이 된….춘익형에게 ansoo 2001.05.22
108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춘익 형에게.. 웽우 2001.05.19
107 Flight Schedule 이춘익 2001.05.12
106 아파트계약 이춘익 2001.05.12
105 웃으며 살자 이춘익 2001.04.25
104 교비 유학생 합격 축하 이승묵 2001.04.26
103 교비유학생 합격 이춘익 2001.04.25
102 교비유학생 신청 이춘익 200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