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GRE 시험을 쳤습니다.
결국에는 마치는 날이 오는군요.
윤형제님과 상의하면서 10월,11월 Fighting생활관에서 지내면서 집중해서 공부하기로 한 날이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2달이 휙~지나갔습니다.
처음에는 학원에 다니려고도 했죠. 유명한 학원이 많거든요. (학원비 비싸기로 유명한 학원이 많아요. 한달이 2-30만원…)
하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모의고사를 한번 쳤는데, 이게 학원 다녀서 될성 싶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학원에 다니게 되면 치명적으로 형제들과의 교제(점심식사 교제, 저녁식사 교제)에 빠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또 학원에 다니다 보면, 세상적인 목표를 갖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게 될꺼고, 제가 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주목적이 아닌이상 혹시 영향을 받아서 시야가 흐려지지는 않을까하는 염려도 들었죠.(제가 원래 생각이 좀 복잡합니다.)
막상 파이팅 생활관에 오니까 각오가 비장해졌습니다. 더이상 뒤로 물러갈 자리가 없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주셨던 말씀은 계시록3:8 / 빌4:6,7 이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GRE준비는 시작됐습니다. (계속)
| No | Title | Name | Date |
|---|---|---|---|
| 126 |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 | 이춘익 | 2001.06.26 |
| 125 | 논문 인쇄를 맡기면서… | 이춘익 | 2001.06.22 |
| 124 | 반가운 비였습니다…. | 이춘익 | 2001.06.18 |
| 123 | 나비 | ansoo | 2001.06.14 |
| 122 | Re..감사함니다 | 정렬 | 2001.06.14 |
| 121 | 귀한 형제 정렬.. | 이춘익 | 2001.06.12 |
| 120 |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어준다는 것… | 이춘익 | 2001.06.09 |
| 119 | 자동차? | 이춘익 | 2001.06.06 |
| 118 | 범사에 감사하라-노트북을 수리하며.. | 이춘익 | 2001.05.28 |
| 117 | Re..형 죄송해요…… | 이춘익 | 2001.05.26 |
| 116 | 형 죄송해요…… | 철이 | 2001.05.26 |
| 115 | Re..춘익이형..저 철현입니다. | 이춘익 | 2001.05.24 |
| 114 | 춘익이형..저 철현입니다. | 정철현 | 2001.05.24 |
| 113 | 이모의 편지 | 이춘익 | 2001.05.24 |
| 112 | Ambassador팀의 해체 위기(?) | 이춘익 | 2001.05.23 |
| 111 | 내 모습 | 이춘익 | 2001.05.22 |
| 110 | Re..고마운 현수에게 | 이춘익 | 2001.05.22 |
| 109 | 오늘도 나의 힘이 된….춘익형에게 | ansoo | 2001.05.22 |
| 108 |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춘익 형에게.. | 웽우 | 2001.05.19 |
| 107 | Flight Schedule | 이춘익 | 2001.05.12 |
| 106 | 아파트계약 | 이춘익 | 2001.05.12 |
| 105 | 웃으며 살자 | 이춘익 | 2001.04.25 |
| 104 | 교비 유학생 합격 축하 | 이승묵 | 2001.04.26 |
| 103 | 교비유학생 합격 | 이춘익 | 2001.04.25 |
| 102 | 교비유학생 신청 | 이춘익 | 2001.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