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치 교수님댁 방문

No. 220 Name 이춘식 Date 2005.03.08 22:17 Comments 2

며칠 전 boss인 볼치(Bolch)교수님댁을 방문했습니다. 본래 2주전에 초대를 받았는데 당시 교수님 딸이 감기에 걸리고 교수님도 감기가 걸려 아기들을 데려갈 경우 감염될 위험이 있다고 연기하여 지난 주일 저녁에 가게 되었습니다.

춘익 가정과 저희 가정이 초대를 받았고 집에서 30분 정도 차로 가서 도착했습니다. 교수님과 사모님, 두 딸 모두 반갑게 맞아주었고 아기들을 위해서 담요와 장난감들을 준비해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사모님은 신앙심이 깊다고 들었고 두 딸, 교수님 모두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듯 했습니다. 밥과 생선을 준비해두셨고 식사 후에 여러가지 얘기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남달랐습니다. 아기들을 위한 담요나 장난감, 한국인에게 맞게 준비한 식사들이 인상적이었고 마치 네비게이토 스탭형제님 댁에 갔다온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좋은 환경과 사람들을 인해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Comments 2

  1. 서성은 2005.03.15 06:53

    저도 볼치 교수님 같은 분을 만나고 싶어요.
    첫 번째 사진에서는 하원이가 기분이 좀 안 좋아보이다가
    두 번째 사진에서 엄마한테 다시 돌아가니까 마음이 편안해진 것 같아요^^
    그리고 규리가 하원언니 모습을 보고 놀라는 것처럼 보여요ㅎㅎ

  2. 이춘식 2005.03.15 08:43

    성은이 안녕! 하원이가 거기서 만지면서 놀고 싶은게 많았지. 그런데 교수님이 안고 있으려니까 짜증을 낸거지. 하하. 규리도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단다. 그럼 또 연락~

essay_choo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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