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는 재미

No. 219 Name 이춘식 Date 2005.02.21 09:32 Comments 1

최근 성경을 읽으며 로마서3장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3:10-12)

이 시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말씀이다. 특별히 “깨닫는 자도 없고” 이 말씀을 통해서 깨닫지 못하는 세대 속에서 혹 자신도 역시 자신의 모습을 깨닫지 못하지는 않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이 세대의 모습은 볼 줄 알지만 정작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무엇을 깨달아야하는가? 13절부터 나오는 죄악들이 혹 나의 모습이 아닌지 돌아보아야겠다. 나의 모습인데도 잘 모르고 살아가지는 않는지 두렵다. 하나님께서는 깨닫는 법을 알려주신다.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0절)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거울이 된다. 말씀을 읽으면 읽을수록 나의 모습을 보고 깨달아야겠다. 최근 성경읽기를 하면서 알고 있던 말씀은 건성으로 지나갔었는데 그러면 안되겠다. 바른 자세로 집중해서 읽으며 나의 모습을 비추어주실 때 깨달아야겠다.

Comments 1

  1. 오성우 2005.02.22 06:08

    아~멘 ㅠㅠ..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248 배훈형 딸 찬미와 송미 (4) 이춘식 2006.04.09
247 봄에 쓰는 근황 (5) 이춘식 2006.03.23
246 성경 1독을 마치며 (13) 이춘식 2006.01.17
245 2006년 1월 경건의 시간 이춘식 2006.01.10
244 근황 ^^ (4) 이춘식 2005.12.06
243 주님을 기다리며 (2) 이춘식 2005.11.23
242 일뱅 손앵우입니다. (1) 앵우 2005.10.29
241 연구실에서… 근황 (2) 이춘식 2005.10.26
240 논문쓰기 이춘식 2005.10.19
239 오랜만에 늦게까지 (6) 이춘식 2005.10.09
238 10월 경건의 시간 말씀 이춘식 2005.10.03
237 2005년 9월 경건의 시간 말씀 (4) 이춘식 2005.09.25
236 부대찌개를 만들다 이춘식 2005.09.22
235 홈페이지 (1) 하원아빠 2005.09.05
234 단결 ! 이병 손영우입니다. (1) 앵우 2005.08.27
233 쿠키보따리 (2) 이춘식 2005.08.23
232 예쁜 딸 하원이 (2) 이춘식 2005.08.14
231 부자되는 법 (4) 이춘식 2005.08.07
230 산딸기이야기 (4) 이춘식 2005.07.07
229 Stylized model 장기부피 계산법 (2) 이춘식 2005.06.14
228 비오는 날 근황 (4) 이춘식 2005.06.12
227 hx2415 (2) 이춘식 2005.04.29
226 학회를 다녀와서 (2) 이춘식 2005.04.22
225 중국선교의 아버지 Hudson Taylor 이춘식 2005.04.15
224 약속에 의지하여(2) (2) 이춘식 200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