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오면서(1)

No. 214 Name 이춘식 Date 2005.02.13 17:30 Comments 0

미국에 오면서 겪었던 많은 은혜들을 여러 차례 글로 남기고 싶었으나 그동안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오늘에야 컴퓨터가 정리되고 인터넷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야 지난 약 2주간을 돌아볼 여유가 생겼다. 지금 돌아보면 꿈을 꾼 것 같은 기간이었다.

출국 전날까지 센터 회의에 참석했었다. 마지막 한 주를 남겨놓고 센터 홈페이지를 완전히 바꾸는 일이 남아있었다. (참고로 센터홈페이지 링크: http://itrs.hanyang.ac.kr ) 과정에서 노경태형제의 도움이 컸다. 여유있게 짐을 쌀 수 없었고 저녁시간에, 그리고 낮에 잠간씩 내려와서 아내를 도와 짐을 쌌으니 정말 이렇게 해서 미국에 갈수나 있을지 의문이었다.

잠간씩 미국에 갔던 적은 있었지만 한국의 집과 모든 짐들을 처분하고 미국으로 가는 일은 전혀 다른 문제였고 생각지도 못한 수많은 일들이 산재해있었다. 그중 한가지는 예비군 연기 신청이나 부산 부모님 주소로 전입신고하는 것, 건강보험 연기신청 등등 평소에 관심도 가지지 않았던 많은 일들을 정말 빡빡한 일정으로 처리했다.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248 배훈형 딸 찬미와 송미 (4) 이춘식 2006.04.09
247 봄에 쓰는 근황 (5) 이춘식 2006.03.23
246 성경 1독을 마치며 (13) 이춘식 2006.01.17
245 2006년 1월 경건의 시간 이춘식 2006.01.10
244 근황 ^^ (4) 이춘식 2005.12.06
243 주님을 기다리며 (2) 이춘식 2005.11.23
242 일뱅 손앵우입니다. (1) 앵우 2005.10.29
241 연구실에서… 근황 (2) 이춘식 2005.10.26
240 논문쓰기 이춘식 2005.10.19
239 오랜만에 늦게까지 (6) 이춘식 2005.10.09
238 10월 경건의 시간 말씀 이춘식 2005.10.03
237 2005년 9월 경건의 시간 말씀 (4) 이춘식 2005.09.25
236 부대찌개를 만들다 이춘식 2005.09.22
235 홈페이지 (1) 하원아빠 2005.09.05
234 단결 ! 이병 손영우입니다. (1) 앵우 2005.08.27
233 쿠키보따리 (2) 이춘식 2005.08.23
232 예쁜 딸 하원이 (2) 이춘식 2005.08.14
231 부자되는 법 (4) 이춘식 2005.08.07
230 산딸기이야기 (4) 이춘식 2005.07.07
229 Stylized model 장기부피 계산법 (2) 이춘식 2005.06.14
228 비오는 날 근황 (4) 이춘식 2005.06.12
227 hx2415 (2) 이춘식 2005.04.29
226 학회를 다녀와서 (2) 이춘식 2005.04.22
225 중국선교의 아버지 Hudson Taylor 이춘식 2005.04.15
224 약속에 의지하여(2) (2) 이춘식 200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