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 비가 오면 옛날에 어릴 때… 초등학교 1-2학년 때 우리 집 다락에 올라가서 뭔가를 만들던 기억이 난다. 당시 지붕이 스레트(정확한 영어 표현을 모르겠음) 지붕이어서 비오는 소리가 두둑두둑 들렸다. 어두운 다락에 당시 용돈을 조금씩 모아서 꾸몄던 연구실이 기억난다. 알콜램프와 삼발이, 시험관, 비이커 등을 사서 실험을 하곤 했다. 여러가지 실험을 했고 결과를 그래프로 그리곤 했다. 예를들면… 구정물과 수도물을 동시에 끓일 때 어느 것이 더 온도가 빨리 올라가는지 –; 참 좋은 기억들이었다. 비오는 날 비 냄새를 맡으면 그 때가 그립다. 요즘은 그 때 같은 비오는 소리를 듣기가 힘들다. 우리집은 연립주택 중간에 있어 비가 와도 모른다. 어릴적 좋은 기억들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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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 | 비오는 날 근황 (4) | 이춘식 | 200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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