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이 다소 특이하죠? 사도 바울의 서신서를 떠올리며, 글제목을 정하였습니다.
이 글은 춘식형이 4주의 군사훈련중 첫번째 주를 마치고 윤형제님께 보낸 서신의
내용 중 제가 기억하는 부분을 기록한 것입니다.
서신의 내용에 의하면, 훈련받기 위해 논산에 모인 연구요원들은 대게 춘식형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문연구요원들은 일반 사병들보다 강도 높은 훈
련을 받는다고 하는군요. 훈련을 돕기 위해 투입된 조교들은 때로는 화를 내며, 심
지어 욕설도 내뱉지만, 나쁜 사람들은 아니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몸이 말을 안 듣
는 훈련병들을 상대하자니 힘들 수 도 있겠죠. 하지만, 원할한 훈련을 위해서 훈련
병들을 돕기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 (저희 팀에서 함께 교제하고 있는 Racer
팀 오성우 형제의 말을 인용하면, 짧은 논산 훈련기간동안 훈련조교들과 사병들이
정이 들어서 헤어질때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는군요). 아쉽게도 아직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아서 경건의 시간을 갖는데 어려움이 많지만, 새벽
녘에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기 위한 기
회를 엿보고 계신것 같습니다. 실제로 춘식형은 훈련소 가기 일주일 전에 맹**, 노
**과 같은 주님을 배우려는 열망이 많은 형제들을 만나며, 훈련소에서도 충성스러
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서신의 내용을 더 자세히 알고 계시는 형제들의 업그레이드를 기원하며, 논산훈련
소서를 마칩니다.
| No | Title | Name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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