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날이 되어 다소 걱정은 되었지만 비디오와 사진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고… 이미 CD로 만들어두었던 반 정도의 분량이 있었으므로 아주 조금 위로가 되었다. 그리고 사진 파일들 중 일부는 인터넷에 올라가 있었으므로 아주 아주 조금 위로가 되었다. 문제는 MCNP계산자료였다. 어디에도 복사해두지 않은 파일들을 다시 복구하는데는 미국의 무너진 건물 처리하는 것보다 더 오래 걸릴 것이기 때문이었다. 당장 해외 학회 투고를 위해 준비하던 논문의 모든 자료가 날아갔으니 앞으로 문제가 많이 생길 것 같았다. 다음날 춘익이에게 그 사실을 알렸고 엄청 걱정해주었고 명언을 남겼다. “형 ! 지금부터 어떤 자료가 없어졌는지 하나하나 깨닫기가 두려우시겠네요” 정말 그랬다. 전공 자료에 대해서는 눈 앞에 캄캄했다. 하지만 춘익이를 제외한 아무도 그 상황이 얼마나 막막한 상황인지 동일시 하지 못했고 할 수도 없었다.
| No | Title | Name | Date |
|---|---|---|---|
| 248 | 배훈형 딸 찬미와 송미 (4) | 이춘식 | 2006.04.09 |
| 247 | 봄에 쓰는 근황 (5) | 이춘식 | 2006.03.23 |
| 246 | 성경 1독을 마치며 (13) | 이춘식 | 2006.01.17 |
| 245 | 2006년 1월 경건의 시간 | 이춘식 | 2006.01.10 |
| 244 | 근황 ^^ (4) | 이춘식 | 2005.12.06 |
| 243 | 주님을 기다리며 (2) | 이춘식 | 2005.11.23 |
| 242 | 일뱅 손앵우입니다. (1) | 앵우 | 2005.10.29 |
| 241 | 연구실에서… 근황 (2) | 이춘식 | 2005.10.26 |
| 240 | 논문쓰기 | 이춘식 | 2005.10.19 |
| 239 | 오랜만에 늦게까지 (6) | 이춘식 | 2005.10.09 |
| 238 | 10월 경건의 시간 말씀 | 이춘식 | 2005.10.03 |
| 237 | 2005년 9월 경건의 시간 말씀 (4) | 이춘식 | 2005.09.25 |
| 236 | 부대찌개를 만들다 | 이춘식 | 2005.09.22 |
| 235 | 홈페이지 (1) | 하원아빠 | 2005.09.05 |
| 234 | 단결 ! 이병 손영우입니다. (1) | 앵우 | 2005.08.27 |
| 233 | 쿠키보따리 (2) | 이춘식 | 2005.08.23 |
| 232 | 예쁜 딸 하원이 (2) | 이춘식 | 2005.08.14 |
| 231 | 부자되는 법 (4) | 이춘식 | 2005.08.07 |
| 230 | 산딸기이야기 (4) | 이춘식 | 2005.07.07 |
| 229 | Stylized model 장기부피 계산법 (2) | 이춘식 | 2005.06.14 |
| 228 | 비오는 날 근황 (4) | 이춘식 | 2005.06.12 |
| 227 | hx2415 (2) | 이춘식 | 2005.04.29 |
| 226 | 학회를 다녀와서 (2) | 이춘식 | 2005.04.22 |
| 225 | 중국선교의 아버지 Hudson Taylor | 이춘식 | 2005.04.15 |
| 224 | 약속에 의지하여(2) (2) | 이춘식 | 2005.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