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성에 젖어서 새로운 것이 아니면 마음이 동하지 않는 그런 지경이 되는 것을 경계해야한다. 이미 주어진 것들을 조용히 즐기며 깊이 생각하며 그렇게 잔잔한 기쁨을 찾는 법을 나는 배워야한다. 언젠가 내가 알고 있는 한 형제가 기타를 치며 “사모합니다 몸과 마음 다해 예수그리스도” 하며 너무나 오래된 찬송을 부르며 기뻐하던 모습이 기억난다. 내 앞에 놓여있는 것의 새로움에 관계없이 항상 새로워져야 할 것은 정작 나의 마음이다.
– 모두 알고 있는 찬송을 발표하기로 결정한 뒤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을 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