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무사히 올랜도에서 미시간까지의 이사를 잘 마치고 11/3일부로 새로운 직장 생활이 시작되었다. 지난 화요일부터였는데, 어느새 금요일이다.
아직 오피스가 없어서 임시 오피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모든 것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감사하다.
가족들도 미시간 생활에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다. 예리가 찬바람 부는데서 까불고 놀다가 콧물감기에 걸린 것 말고는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 감사하다.
새로운 시작은 항상 마음을 설레게 한다.
미시간의 찬바람을 맞으면서 통근 버스를 기다릴 때 처음 미국에 왔을 때 학교가는 버스를 기다리던 생각이 났다. 그 당시의 설레이던 마음이 지금도 생생하다…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시는 여러 상황들에 감사하다.
이번 주말은 마무리 짐정리로 바쁠것 같다.
새로운 도전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어딜가나 겸손과 섬김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품을 수 있는 큰 그릇이 되도록 기도한다!
춘익아, 잘 살고 있지… 지금 즈음은 적응 모드일듯…
기쁜 성탄 보내고, 가족모두 미시건 날씨가운데, 좋은 이웃들 만나는 복이 있기를,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기쁜 성탄과 연말되기를 기도한다… 한껏 가까워졌네.
Midwest Big TEN 그룹으로 온걸 환영한다…^^
춘익아, 잘 지내니, 전화음성을 들었는데, …Linac Commissioning을 하느라 …내가 요사이 오피스에 잘 없다. 바로 응답 못 주어 미안하고…정말 축하한다. oral pass 우리과에서 올해 3명응시해서 1명만 되었다. 다시한번 축하한다. 그동안 준비하느라 힘들고, 마음고생도 많았을텐데, 이제 officially 검증된 medical physicist구나…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