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힘이 된 말씀 ^^

No. 235 Name 이춘익 Date 2002.04.16 22:54 Comments 1

( 눅9:23 )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Lk9:23 ) Then he said to them all: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daily and follow me.

누구든지 주님을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십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은 참 무서운 영향력을 갖는 것 같습니다. 동기가 잘못되면 아주 무시무시한 사람이 되고, 올바른 동기를 가질 때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이-팔 분쟁에서 무서운 영향력을 주었던 자살테러 단원들은 모두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물론 잘못된 동기였죠. 주님을 위해서 무언인가 대단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두 팔을 걷어부치고 일어서기 전에 먼저 자기를 부인하는 것을 배워야하나 봅니다.

한국의 형제들과 교제를 떠나 있다보니, 어느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자아가 부인되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한 삶속에 십자가의 능력이나 성령의 열매는 찾아볼 수 없는 줄 압니다. 가장 순수한 열정으로 자기를 부인하는 하루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Comments 1

  1. 봉현수 2001.11.29 10:00

    주님을 위해, 다른 사람을 위해 자기를 부인하는 형에게 이곳에서 까지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04/18-17:13]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226 Interview with God (2) 이춘익 2002.03.17
225 주님의 사랑이 항상 너의 곁에 함께 하기를 박진홍 2002.03.12
224 불확정성의 원리(uncertainty principle) (1) 이춘익 2002.02.25
223 (속)운전면허 딴 이야기.. (1) 이춘익 2002.02.21
222 운전면허 딴 이야기.. 이춘익 2002.02.16
221 새해 큰 일꾼 되십시오 *^^* 이춘익 2002.02.13
220 눈물이 왈칵 쏟아졌나 봅니다. 심준섭 2002.02.11
219 지난 겨울 WTP때 찍었던 팀사진 이춘익 2002.02.11
218 작은 여유.. (5) 이춘익 2002.02.09
217 형 게시판 예쁘게 꾸며주셔서 감사해요 (1) 이춘익 2002.02.08
216 토요일을 기다리며 이춘익 2002.01.25
215 I have a dream 이춘익 2002.01.18
214 그냥 사는 이야기… (결편) 이춘익 2002.01.18
213 그냥 사는 이야기… (속편) 이춘익 2002.01.18
212 그냥 사는 이야기… 이춘익 2002.01.18
211 사골 우거지탕과 오곡밥 이춘익 2002.01.12
210 이춘익 2002 기도제목 이춘익 2002.01.11
209 미국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춘익 2002.01.10
208 *^^*예쁜 조카 심경보…*^^* (2) 이춘익 2002.01.03
207 Happy New Year! 이춘익 2002.01.02
206 Merry Chrismas and Welcome to Korea Freeagent 2001.12.22
205 선규형 축하詩 (플레쉬버전) (1) 이춘익 2001.12.18
204 크리스마스 파티 (1) 이춘익 2001.12.14
203 정직을 통해서 배운 자유함 (2) 이춘익 2001.12.14
202 선규형 박사논문 통과를 축하드립니다. (1) 이춘익 200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