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이다.
아침에 모처럼 풍성하게 주님과 교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했다.
요즘은 이사야 말씀을 읽으며 주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 주님께서는 두 말씀을 보여주시며 내게 용기를 주셨다.
지금까지 유학을 준비해오면서 이 길을 아무도 먼저 간 사람이 없다는 것이
다소 나를 긴장되게 하였다.
“사48:7 –
이 일들은 이제 창조된 것이요 옛적 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였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데 전문가가 아니신가?
내가 아버지로 믿고 따르고 있는 하나님께는 항상 새로움이 있다.
그분은 새로운 일을 행하기를 즐기시며, 지금도 믿는 자의 마음 속에
이전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을 행하시는 분이신 것이다.
“사48:11절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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