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22 Name 이승묵 Date 2011.06.06 04:41 Comments 0

아담과 하와는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었다. 가인은 그 손으로 아우를 죽였다. 요셉은 그 손에 주인의 소유를 다 넘겨받았다. 이삭은 아브라함의 칼 든 손을 보고도 제단에 누워있었다. 모세는 그 손의 지팡이로 백성을 이끌었다. 여호수아는 그 손에 붙여준 적들을 담대히 무찔렀다. 도마는 그 손을 내밀어 예수님의 옆구리에 넣어 보았다. 예수님은 손 마른 사람의 손을 회복시키셨다. 성경은 우리에게 손을 견고히 하라고 일러준다.
“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인 가운데에서 저주가 되었었으나 이제는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가 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슥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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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Name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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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바람아 이승묵 2001.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