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가라

No. 95 Name 이승묵 Date 2008.12.16 23:55 Comments 0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였다(왕상17:1-16). “여기서 떠나가서 그릿 시냇가에 숨어라 까마귀를 통해 너를 먹이겠다.” 또 “일어나 사르밧 과부에게 가라 그를 통해 너를 먹이겠다.” 그 말씀 앞에서 엘리야는 얼마나 당혹했을까? “하필 게걸스러운 까마귀냐? 또 찢어지게 가난한 과부냐?” 그럼에도 엘리야는 여호와의 말씀대로 떠나가서 시냇가에 머물고, 또 일어나 과부에게 가서 떡을 구한다. 약속대로 엘리야는 까마귀를 통해, 또 과부를 통해 양식을 공급받는다. 여호와의 말씀이 일어나 가라고 하면 일어나 가는 것이 선(善)이다.

essay_mooksee

No Title Name Date
54 개성 이승묵 2002.05.02
53 아버지의 글을 기다리며 이춘식 2002.04.30
52 파격 (1) 이승묵 2002.04.11
51 솔직한 사람들 이승묵 2002.04.11
50 수동드릴 (1) 이승묵 2002.03.03
49 이물 (1) 이승묵 2002.02.19
48 로미와 주리 (2) 이승묵 2002.02.07
47 기다림 이승묵 2002.02.05
46 석두 (2) 이승묵 2002.02.03
45 백열등 (1) 이승묵 2002.01.17
44 안코 체조 이승묵 2002.01.01
43 세모에 이승묵 2001.12.31
42 이승묵 2001.12.25
41 전쟁3 이승묵 2001.12.24
40 세상살이 이승묵 2001.12.14
39 양보 이승묵 2001.12.11
38 흔들의자 이승묵 2001.12.11
37 압살롬의 머리털 이승묵 2001.10.11
36 전쟁2 (1) 이승묵 2001.09.28
35 전쟁 이승묵 2001.09.15
34 할머니 안녕 이승묵 2001.08.08
33 어디서나 이승묵 2001.06.14
32 가뭄 이승묵 2001.06.14
31 있는 그대로 이승묵 2001.06.08
30 바람아 이승묵 2001.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