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는 바울의 모습. 바울은 예수 때문에 그 좋은 집안, 그 높은 학벌, 그 강한 권세를 다 버렸다. 세상의 기득권을 송두리째 뽑아 팽개쳤던 것이다. 여기 끌려가 얻어맞고 저기 잡혀가 갇히곤 하였다. 생업은 변변찮았고 고질병은 나음 받지 못했다. 언변과 외모도 그저 그러했다. 결혼도 않은 채 돌아다녔다. “예수 믿으면 저렇게 될까 봐 예수 안 믿어.” 그런 조롱을 받을 만하였다. 그럼에도 세상 사람들은 결코 바울을 업신여길 수 없었다. 바울에게는 하늘이 주는 힘(權能, power)이 있었다. 바울이 발을 디디는 곳마다 하늘 문이 열리고 땅이 진동하였다. 세상은 그 힘에 놀라고 그 힘에 압도당했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 힘이 약속되어 있다. 힘을 소유한 자는 강한 자다. 그래서 성경은 믿는 사람들을 가리켜 ‘우리 강한 자’(롬15:1)라고 하였다. 강한 자는 세상에 기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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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Title | Name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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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파격 (1) | 이승묵 | 200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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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이물 (1) | 이승묵 | 2002.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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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백열등 (1) | 이승묵 | 2002.01.17 |
| 44 | 안코 체조 | 이승묵 | 2002.01.01 |
| 43 | 세모에 | 이승묵 | 2001.12.31 |
| 42 | 한 | 이승묵 | 2001.12.25 |
| 41 | 전쟁3 | 이승묵 | 2001.12.24 |
| 40 | 세상살이 | 이승묵 | 2001.12.14 |
| 39 | 양보 | 이승묵 | 2001.12.11 |
| 38 | 흔들의자 | 이승묵 | 2001.12.11 |
| 37 | 압살롬의 머리털 | 이승묵 | 2001.10.11 |
| 36 | 전쟁2 (1) | 이승묵 | 2001.09.28 |
| 35 | 전쟁 | 이승묵 | 2001.09.15 |
| 34 | 할머니 안녕 | 이승묵 | 2001.08.08 |
| 33 | 어디서나 | 이승묵 | 2001.06.14 |
| 32 | 가뭄 | 이승묵 | 2001.06.14 |
| 31 | 있는 그대로 | 이승묵 | 2001.06.08 |
| 30 | 바람아 | 이승묵 | 2001.05.15 |
하원이, 두원이가 기죽지 않도록 양육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스스로 강한 자임을 깨닫고 담대하게 살도록 기도하며 도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