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No. 78 Name 이승묵 Date 2006.05.12 20:29 Comments 1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약 5:17-18).
야고보 사도의 권면을 묵상한다.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너도 나도 엘리야도 다 같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엘리야는 특별한 사람이고 너와 나는 별 볼일 없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엘리야도 낙심하고 두려워하고 좌절하는, 우리와 똑 같은 성정의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 안에서라면, 엘리야가 기도한즉 비가 오고 또 그치고 하듯이 우리도 기도하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되고 나는 아니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전능함을 제한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주 안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엘리야를 배운다.

Comments 1

  1. 유승연 2006.05.12 22:38

    ‘간절히’… 기도에 동기부여가 되는 묵상입니다. 포기하였던 기도제목이 있었는지 돌아보고 다시 간절한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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