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학기가 시작되다

No. 241 Name 이춘익 Date 2002.05.18 18:53 Comments 0

지난 월요일부터 여름 학기가 다시 시작되었다. ^^

이번 여름학기에 듣는 과목은 총 4과목. 병원 실습이 두 과목이고, 해부학과 전산코드 두 과목은 청강이다. 진단 방사선 실습 수업을 당담하시는 Dr. Brateman은 매우 성격이 까다롭기로 유명했는데, 막상 만나보니 그렇게 나쁜 사람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수업은 주로 실습과 토의 위주로 진행되는 것 같았다.

그나마 감사한 것은 그래도 미국에 온지 어느새 10개월이 되어 가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듣는 것과 말하는 것에 진보가 있었다는 것이다. 언어를 위해서 기도했던 순간들.. 형제 자매들의 중보기도에 감사하게 된다. 특히 또박 또박 끊어지게 말하는 여자 노 교수님의 말씀은 그렇게 어려움 없이 들을 수 있으니 말이다. 더욱 겸손하게 주님을 의뢰해야겠다.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276 전쟁과 평화 이춘익 2003.03.26
275 다람쥐의 꿈 (6) 이춘익 2003.03.16
274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자 (2) 이춘익 2003.02.13
273 인내심을 기르자 이춘익 2003.02.13
272 낙타에게도 물을 준 리브가(Rebekah) 이춘익 2003.01.30
271 가습기 같은 사람이 되자 (8) 이춘익 2003.01.19
270 감기 (1) 이춘익 2003.01.17
269 함께 더불어 살아 간다는 것 (1) 이춘익 2003.01.11
268 새로운 시작~ (1) 이춘익 2003.01.10
267 즐거운 성탄~! 이춘익 2002.12.24
266 크리스마스 파티 (2) 이춘익 2002.12.17
265 가을에 서다 (2) 이춘익 2002.12.07
264 섬김을 위한 부르심 (5) 이춘익 2002.11.08
263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 예수 이춘익 2002.11.02
262 Andy 형제님의 득남 (1) 이춘익 2002.11.02
261 아픔속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 (1) an... 2002.11.01
260 장영실 (1) an... 2002.10.26
259 눈 먼 사람이 눈 먼 사람을 인도하는 세상 (1) 이춘익 2002.10.20
258 아침묵상(*^^*)10_18경건의 시간 (1) an... 2002.10.17
257 말씀을 묵상하며..춘익형에게.. (1) 현수 2002.10.15
256 참사랑의 의미 (1) 이형우 2002.10.13
255 현수형제 졸업작품 통과를 축하합니다 (1) 이춘익 2002.10.12
254 보름달과 송편 (2) 이춘익 2002.09.25
253 기도의 영을 부어 주소서.. 이춘익 2002.09.01
252 건강식 요플레 *^^* 이춘익 200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