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갑자기 왼쪽 엉덩이 부위에 심한 통증이 생겼다.
허리의 이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닐까 추측했고, (왜냐하면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허리를 바로 꼿꼿이 세우고 다니려고 애를 썼다.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그럴수록 상태는 호전될 줄 몰랐고, 눕거나 일어날 때
머리 감을 땐 여지없이 통증에 시달렸다. x_x
“이거 참 논문좀 쓰려고 했는데, 몸이 협조를 안해주는군….”하는 불평의 마음이 생기려고 하는 걸 겨우 참으면서 형의 권면으로 학교앞 한의원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