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토요일 저녁…

No. 77 Name 이춘익 Date 2001.03.03 03:36 Comments 0

최근 RPI에서 합격과 장학금 제의를 받은 후에 지금까지 별다른 소식을 전해 듣지 못해서 조바심 반, 설레임 반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다.

중간에 UM에서 돈없으면 합격시켜 주기 힘들게 됐다는 메일을 받고나서
마음이 좀 심난했는데, 알고보니 아직 과에서 장학금 결정이 나지 않아서
대학원 쪽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이었다. 이 일을 계기로 더 가난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RPI로부터 장학금 제의를 받은 이후 내심 우쭐대는 모습이 있었던 것 같아 부끄러웠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조금이라도 교만하게 구는 모습은 보실 수 없으신 것이다.
ㅡ.ㅡ; 주여..

비가 이렇게 추적추적 내리니까 마음도 차분해 지고 참 좋다.
/ // // //
/ // / / / //
/ / / / // //
/ / /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276 전쟁과 평화 이춘익 2003.03.26
275 다람쥐의 꿈 (6) 이춘익 2003.03.16
274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자 (2) 이춘익 2003.02.13
273 인내심을 기르자 이춘익 2003.02.13
272 낙타에게도 물을 준 리브가(Rebekah) 이춘익 2003.01.30
271 가습기 같은 사람이 되자 (8) 이춘익 2003.01.19
270 감기 (1) 이춘익 2003.01.17
269 함께 더불어 살아 간다는 것 (1) 이춘익 2003.01.11
268 새로운 시작~ (1) 이춘익 2003.01.10
267 즐거운 성탄~! 이춘익 2002.12.24
266 크리스마스 파티 (2) 이춘익 2002.12.17
265 가을에 서다 (2) 이춘익 2002.12.07
264 섬김을 위한 부르심 (5) 이춘익 2002.11.08
263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 예수 이춘익 2002.11.02
262 Andy 형제님의 득남 (1) 이춘익 2002.11.02
261 아픔속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 (1) an... 2002.11.01
260 장영실 (1) an... 2002.10.26
259 눈 먼 사람이 눈 먼 사람을 인도하는 세상 (1) 이춘익 2002.10.20
258 아침묵상(*^^*)10_18경건의 시간 (1) an... 2002.10.17
257 말씀을 묵상하며..춘익형에게.. (1) 현수 2002.10.15
256 참사랑의 의미 (1) 이형우 2002.10.13
255 현수형제 졸업작품 통과를 축하합니다 (1) 이춘익 2002.10.12
254 보름달과 송편 (2) 이춘익 2002.09.25
253 기도의 영을 부어 주소서.. 이춘익 2002.09.01
252 건강식 요플레 *^^* 이춘익 200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