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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원서를 마무리 하느라고 분주하다.
어제도 바쁘다고 형제들과 교제도 잘 못했는데, 미안한 마음이 든다.
괜한 욕심을 부리고 있는 건 아닌지…
하지만, 이제 며칠만 더 고생하면 될 것 같다.
계속드는 생각이지만, 뭔가 새로운 길을 간다는 것은 항상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러고보면 그동안 난 먼저 간 선배들의 덕을
얼마나 많이 보면서 살아왔던가….
막내로 태어나 친척들과의 관계에서도 형만 따라하면 되었고,
영적으로도 리더만 따라하면 되었다.
학과공부도 형만 따라하면 되었고,
축구도 형제들만 따라하면 되었다.
어느 것 하나 내가 새롭게 도전해서 이룬 것이라곤 없는 것 같다. -_-;
그 동안은 이것이 축복인지 몰랐는데, 이제야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오늘 저녁 홈에 가서 형제들을 만나면 더 기쁘게 인사를 건네야겠다.
나에게 앞으로 기다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
무슨 소리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솔직한 심정이다.
다만 하나님의 약속만이 동행하실 뿐이다.
..
빌4:6,7
계3:8
| No | Title | Name | Date |
|---|---|---|---|
| 276 | 전쟁과 평화 | 이춘익 | 2003.03.26 |
| 275 | 다람쥐의 꿈 (6) | 이춘익 | 2003.03.16 |
| 274 |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자 (2) | 이춘익 | 2003.02.13 |
| 273 | 인내심을 기르자 | 이춘익 | 2003.02.13 |
| 272 | 낙타에게도 물을 준 리브가(Rebekah) | 이춘익 | 2003.01.30 |
| 271 | 가습기 같은 사람이 되자 (8) | 이춘익 | 2003.01.19 |
| 270 | 감기 (1) | 이춘익 | 2003.01.17 |
| 269 | 함께 더불어 살아 간다는 것 (1) | 이춘익 | 2003.01.11 |
| 268 | 새로운 시작~ (1) | 이춘익 | 2003.01.10 |
| 267 | 즐거운 성탄~! | 이춘익 | 2002.12.24 |
| 266 | 크리스마스 파티 (2) | 이춘익 | 2002.12.17 |
| 265 | 가을에 서다 (2) | 이춘익 | 2002.12.07 |
| 264 | 섬김을 위한 부르심 (5) | 이춘익 | 2002.11.08 |
| 263 |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 예수 | 이춘익 | 2002.11.02 |
| 262 | Andy 형제님의 득남 (1) | 이춘익 | 2002.11.02 |
| 261 | 아픔속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 (1) | an... | 2002.11.01 |
| 260 | 장영실 (1) | an... | 2002.10.26 |
| 259 | 눈 먼 사람이 눈 먼 사람을 인도하는 세상 (1) | 이춘익 | 2002.10.20 |
| 258 | 아침묵상(*^^*)10_18경건의 시간 (1) | an... | 2002.10.17 |
| 257 | 말씀을 묵상하며..춘익형에게.. (1) | 현수 | 2002.10.15 |
| 256 | 참사랑의 의미 (1) | 이형우 | 2002.10.13 |
| 255 | 현수형제 졸업작품 통과를 축하합니다 (1) | 이춘익 | 200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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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 | 기도의 영을 부어 주소서.. | 이춘익 | 200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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