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행복한 사람

No. 232 Name 이등병 형우 Date 2002.04.13 07:05 Comments 0

어렸을 때 재미있게 보았던 만화 중에 ‘머털도사’라는 것이 있다.
우리의 주인공 머털이는 누더기도사에게 십수년간 지도를 받았지만 머리털 세우는 것 밖에 배우지 못했다고 한탄을 한다. 하지만 그는 머리털을 세우는 순간, 원하는 모든 것으로 변신하여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난 행복한 사람이다.
왜냐면…
나는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다 주셨다는 것을…
내가 염려하고 조급해 하던 것들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미 주신 것인 경우가 많다.
내가 원하는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주어졌기 때문에 깨닫지 못하는 것 뿐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나에게 있어 언제나 가장 올바른 선택인 것 같다.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51 나의 초상화 이춘익 2001.01.04
50 사도바울의 사랑… 김성년 2001.01.03
49 박단열 형님의 “참된 주인” 이춘익 2000.12.30
48 문산 行 기차에서 이춘익 2000.12.30
47 너의 생일을 지나며 이춘식 2000.12.29
46 좁은 이 길 끝나고 이춘익 2000.12.28
45 메리 크리스마스 !! 이춘익 2000.12.23
44 입학원서를 보내고 나서.. 이춘익 2000.12.19
43 추천서를 받기까지… 이춘익 2000.12.19
42 Re..엇… 이춘익 2000.12.18
41 Re..엇… 최종우 2000.12.18
40 Re..엇… 이춘익 2000.12.17
39 엇… 최종우 2000.12.17
38 김정 형님의 편지 김정 2000.12.10
37 오호… 최도령 2000.12.10
36 노트북으로 찍은 사진 찾아가세요 이춘익 2000.12.09
35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들.. 이춘익 2000.12.09
34 책상위의 post-it들을 보며(2) 이춘식 2000.12.07
33 책상위의 post-it들을 보며(1) 이춘식 2000.12.07
32 Re..춘익이형… 히히… 이춘익 2000.12.07
31 춘익이형… 히히… 왱우 2000.12.07
30 뒷골이 땡길 땐… 이춘익 2000.12.07
29 SOP 이춘익 2000.12.06
28 축하 김고만 2000.12.04
27 부끄럽습니다…그리고 부탁이 있습니다. 이춘익 200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