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동물원이 있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동물은 언제나 아이들에게 신기한 것 같습니다. 다른 종과의 만남은 항상 경이롭고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동영상을 하나씩 다시 올립니다.
동물원은 환상적이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은 매우 즐거워했습니다. 두원이도 이제 많이 자라서 혼자서 왠만큼 놀 수 있게 되었네요. 두원이를 잘 관찰해보면 하원이 때보다 더 열정적인 것 같습니다.
당나귀와 염소, 소를 구경하는 곳입니다. 두원이는 좀 겁이 나는 같았지만 신기해했습니다. 당나귀가 작긴 작았습니다. 아빠 엄마도 처음 봤습니다.
두원이가 당나귀를 보면서 좋아하고 있습니다. 두원이는 항상 즐겁습니다.
염소털을 빗어주고 있습니다. 언뜻 생각하면 비위생적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어찌 보면 도시인들이 과도한 청결 속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렇게 냄새도 맡고 만져도보고 그렇게들 자라는 시골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니까요.
누나를 따라서 자동차를 타보려고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기린을 보는 시간입니다. 아줌마가 열심히 기린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기린은 참 신기한 동물입니다.
많이 걸어다녔지만 (물론 아이들은 유모차를 탔지만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보는데시간이 걸리니까 인내가 필요하다.
그러게요 허허. 길게 얼마나 올라가는지 해보려고 했는데 이것보다는 조금씩 잘라서 올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
30초 안팎이니까 잘 넘어간다. 잘라서 올리니까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