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심청 사우나를 마치고 선규형 딸 하은이 100일 기념 선물을 사기 위해서 홈플러스라는 대형마트에 갔습니다. 눈이 휘둥그래지는 엄청나게 큰 마트였습니다.(서울에서도 보기힘든…) 기왕 간 길에 저희 내외 운동복(티셔츠+팬츠)도 커플로 구입했습니다. 맛있는 참외좀 먹어보자시며 어머니께서는 다량의 참외를 구매하셨습니다!
1박2일의 부산여행을 마무리하고 우리는 대부분 풀로 구성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모범식단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사진을 하나 남겼습니다. 부산 여행은 짧았지만 그리 짧게 여겨지지 않는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치밀하게 준비해주신 부모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행을 계획하시고 날씨를 주관하시며 스케쥴을 인도하신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이제 이곳 서울에서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참 감사드립니다.~


식탁이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어머니는 남은 흰밥 드시고 형은 두 공기를 한꺼번에 비우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ㅋㅋ
흠… 반찬 냄새가 코를 찌르네… 눈에 익숙한 그릇들과, 언니 솜씨들. 아유 ! 배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