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타일 붙이기

No. 882 Name 이춘식 Date 2011.12.04 12:52 Comments 3

부엌에 있던 타일을 다시 붙혔습니다.

새로 이사온 집 부엌 찬장 밑에 타일이 붙어있었는데 색깔이 심히 마음에 안들던 차에 일부 타일이 실수로 떨어져나갔습니다. 그 참에 타일을 다 뜯고 새로 붙이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 일에만 매달릴 수 없기에 며칠에 걸쳐 조금씩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타일 ($300) 을 근처 철물점에서 구입했습니다.
타일을 자르는 전기톱 ($70) 도 구입했습니다.
타일 뒤에 붙이는 풀 등등 다른 재료들도 구입했습니다. 철물점에서 만난 히스패닉 아저씨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사람이라는 확신!
인터넷에서 보고 들은 정보대로 따라했습니다.
아빠와 엄마의 팀웍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호 안경을 쓰고 타일을 닦고 있는 하원엄마.

Comments 3

  1. 이승묵 2011.12.04 19:02

    와아, 놀랍다! 탁월하고 완벽하다. 아이들이 일하는 부모님을 배웠을 것이다.

  2. 이춘익 2011.12.05 22:41

    와우! 단순한 무늬만 있는게 아니고 디자인까지 가미가 되었네요. 미장이 아저씨가 울고 가겠습니다. ^^

  3. 지민이네 2011.12.18 06:25

    집주인의 손길이 뭍어나는 공간이 되었네요…~! 정말 예뻐요…
    다른 공간도 보고 싶어요~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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