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규 형님의 박사논문 통과를 축하드립니다.
허접하나마 시를 하나 지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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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옆에서
작자 미상
한 권의 논문을 펴내기 위해
90년대 초부터 선규형은
그렇게 고생했나 보다.
한 권의 논문을 펴내기 위해
선규형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고생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책상위에 놓인
얄미운 한권의 논문이여
시커먼 네 하드카바가 덮히려고
지새운 밤은 그리도 많았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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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욱-! 눈물난다~. 고맙다 춘익아. 고마워요 모두들~.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통과한 것이구요. 앞으로 주님을 위해서 더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흑흑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