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교회에서 내가 속한 팀의 이름은 Ambassador이다.
천국에서 보냄을 받은 그리스도의 대사라는 의미로서 고린도후서5:19,20 말씀에 기초하고 있다. (너무나 놀라운 말씀임)
그런데 우리팀이 해체의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내가 유학 가는 것 외에, 어제 팀의 한 형제가 군복무기간동안 해외에서 봉사하는 국제협력단원(?)에 지원한 것이다.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로 지원하게 되었는데, 지원자가 많지 않았나보다. 합격하게 되면 7/16일부터 4주간 군사교육이 먼저 실시된다고 하니, 나보다 먼저 팀을 떠나게 생겼다.
이렇게 두 명의 형제가 팀을 떠나게 되니, 형제들은 즐거움과 아쉬움으로 약간은 흥분이 된 것 같다.
어딜 가든 그리스도의 Ambassador로 살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해 본다.
비록 우리가 서로 다른 곳을 가게 되지만, 어디에 있든지 Ambassador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해체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진정한 팀웍을 하는 것이니까…
*^^* 재철이형!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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