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ida에 전화를 걸다

No. 95 Name 이춘익 Date 2001.04.10 02:06 Comments 0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장학금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Florida가 야속하기만 하여 전화를 걸게 되었다.
지난번 합격을 알려주었던 Dr. Bolch와 통화하게 되었고, 속히 결정해서 알려주겠다고 했다. 내가 잘 모르겠지만, 이 분 성격이 우리 교수님이랑 비슷한 것 같다.

원래 미국의 대학원은 모든 합격생들에게 입학에 관련된 모든 결정을 알려준 후 학생들이 올지 말지의 여부를 4/15일까지 통보 받게 되어있다.
이 사실을 알기나 한 건지 Florida는 너무나 느긋했다.
여기서 장학금을 받기만 하면 다른 곳엔 거절하는 내용의 메일을 보낼 참인데, 계속 늦어지고 있으니 가지 않을 것 같은 대학교 측에 미안한 마음도 든다.

주여! 이 종을 불쌍히 여기셔서 속히 모든 결정이 나게 하소서.
인생의 기로에서 참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176 시 112:7 FBI agent 2001.09.13
175 Oh..My…God… 이춘익 2001.09.11
174 Re..방언(Language)에 대하여… 이춘익 2001.09.06
173 방언(Language)에 대하여… 심준섭 2001.09.06
172 검은대륙 아프리카, 그리고 이디오피아… 심준섭 2001.09.05
171 우리 학교의 여학생들…. 이춘익 2001.08.31
170 I’m some kind of slower… 이춘익 2001.08.31
169 교수님과 새 컴퓨터…. 이춘익 2001.08.31
168 식당에서… 이춘익 2001.08.31
167 수업 듣기 이춘익 2001.08.30
166 Andy형제님 댁을 방문하다… 이춘익 2001.08.24
165 We are the reason that….. 이춘익 2001.08.21
164 새로운 룸메이트 Mike와 Dane 이춘익 2001.08.19
163 내가 만난 홍콩 사람 Shun Kiang… 이춘익 2001.08.15
162 플로리다에서 맞는 광복절… 이춘익 2001.08.15
161 춘익이형 !! 저 철이에용 ~~ 고생많으십니당!! 2001.08.14
160 여름방학이 시작되다. 이춘익 2001.08.10
159 더운데 수고많으시죠? 팥빙수라도 드세요..^^ 이춘익 2001.08.08
158 수강신청과 Meal 카드 이춘익 2001.08.07
157 우리팀1학년들만..(현수핸펀뒤네자리) 이춘익 2001.08.06
156 Re..현수 ansoo 2001.08.06
155 Ambassador의 젊은 형제들에게… 이춘익 2001.08.04
154 Re..인상적으로 읽었던 글…. 웽우 2001.08.01
153 인상적으로 읽었던 글…. 이춘익 2001.07.31
152 비행기에서 찍은 동영상 이춘익 200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