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GRE 시험을 쳤습니다.
결국에는 마치는 날이 오는군요.
윤형제님과 상의하면서 10월,11월 Fighting생활관에서 지내면서 집중해서 공부하기로 한 날이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2달이 휙~지나갔습니다.
처음에는 학원에 다니려고도 했죠. 유명한 학원이 많거든요. (학원비 비싸기로 유명한 학원이 많아요. 한달이 2-30만원…)
하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모의고사를 한번 쳤는데, 이게 학원 다녀서 될성 싶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학원에 다니게 되면 치명적으로 형제들과의 교제(점심식사 교제, 저녁식사 교제)에 빠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또 학원에 다니다 보면, 세상적인 목표를 갖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게 될꺼고, 제가 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주목적이 아닌이상 혹시 영향을 받아서 시야가 흐려지지는 않을까하는 염려도 들었죠.(제가 원래 생각이 좀 복잡합니다.)
막상 파이팅 생활관에 오니까 각오가 비장해졌습니다. 더이상 뒤로 물러갈 자리가 없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주셨던 말씀은 계시록3:8 / 빌4:6,7 이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GRE준비는 시작됐습니다. (계속)
| No | Title | Name | Date |
|---|---|---|---|
| 176 | 시 112:7 | FBI agent | 2001.09.13 |
| 175 | Oh..My…God… | 이춘익 | 2001.09.11 |
| 174 | Re..방언(Language)에 대하여… | 이춘익 | 2001.09.06 |
| 173 | 방언(Language)에 대하여… | 심준섭 | 2001.09.06 |
| 172 | 검은대륙 아프리카, 그리고 이디오피아… | 심준섭 | 2001.09.05 |
| 171 | 우리 학교의 여학생들…. | 이춘익 | 2001.08.31 |
| 170 | I’m some kind of slower… | 이춘익 | 2001.08.31 |
| 169 | 교수님과 새 컴퓨터…. | 이춘익 | 2001.08.31 |
| 168 | 식당에서… | 이춘익 | 2001.08.31 |
| 167 | 수업 듣기 | 이춘익 | 2001.08.30 |
| 166 | Andy형제님 댁을 방문하다… | 이춘익 | 2001.08.24 |
| 165 | We are the reason that….. | 이춘익 | 2001.08.21 |
| 164 | 새로운 룸메이트 Mike와 Dane | 이춘익 | 2001.08.19 |
| 163 | 내가 만난 홍콩 사람 Shun Kiang… | 이춘익 | 2001.08.15 |
| 162 | 플로리다에서 맞는 광복절… | 이춘익 | 2001.08.15 |
| 161 | 춘익이형 !! 저 철이에용 ~~ 고생많으십니당!! | 철 | 2001.08.14 |
| 160 | 여름방학이 시작되다. | 이춘익 | 2001.08.10 |
| 159 | 더운데 수고많으시죠? 팥빙수라도 드세요..^^ | 이춘익 | 2001.08.08 |
| 158 | 수강신청과 Meal 카드 | 이춘익 | 2001.08.07 |
| 157 | 우리팀1학년들만..(현수핸펀뒤네자리) | 이춘익 | 2001.08.06 |
| 156 | Re..현수 | ansoo | 2001.08.06 |
| 155 | Ambassador의 젊은 형제들에게… | 이춘익 | 2001.08.04 |
| 154 | Re..인상적으로 읽었던 글…. | 웽우 | 2001.08.01 |
| 153 | 인상적으로 읽었던 글…. | 이춘익 | 2001.07.31 |
| 152 | 비행기에서 찍은 동영상 | 이춘익 | 2001.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