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온 2004년

No. 291 Name 이춘익 Date 2004.01.06 15:56 Comments 0

1999년에 지구 종말이 온다고 세상이 떠들썩 했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물론 믿지 않았지만) 어느새 2004년이 밝아왔다. ^^ 지난 2003년을 돌아보면 참 감사한 일이 많았고 또 가슴이 무척 아픈 일도 있었다. 2004년을 계획하면서 요한복음 15장 4-5절 말씀을 약속으로 삼아 보았다.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을 의지하여 풍성히 열매 맺는 삶을 사모해본다.

춘식이형 말을 빌리자면 이제 곧 예수님 다시 오실 때가 가까왔고 사탄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며 주님의 일꾼들이 일꾼으로 살지 못하도록 넘어뜨리고 있다고 한다. 아주 가까운 주위에서 발견되는 참으로 실감나는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새학기가 개강을 하여 연구실에 나와 작업을 하며 인터넷으로 찬송을 듣다가 귀한 곡을 듣고 은혜를 누리게 되었는데 함께 나누고 싶다. 이 찬송처럼 산다면 나는 약하지만 주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는 2004년이 되리라 믿는다. ^^

제목: 나의 부르심

나의 부르심, 나의 영원한 소망
예수님의 형상을 닮는 것

나의 목적, 나의 높은 부르심
세상을 뒤로 하고 주 위해 사는 것

덮으소서
주 거룩한 품에 품으소서
이 곳이 내 속한 곳. 오 예수

이끄소서
주 얼굴 보기 위해 은밀한 곳으로 내가 나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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