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망

No. 228 Name an... Date 2002.03.27 22:49 Comments 2

요즘 고등학생들이 이 공계 대학교 오기를 기피한다고 한다.
이유인즉, 희망이 없기 때문이란다.
사회에서 알아 주지 않고, 연봉도 적으며, 무엇보다 안정된 직장생활을 보장 받지 못한다는……. 사실에 기반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영원한 것을 소원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지금 보여지는 모습대로 사람들이 순간의 쾌락과 잠시 잠깐의 만족을 원한다는 것이 아님이 드러난다. 그것도 가장 생각이 젊고, 개방적이라는 18세 고등학생들의 의식구조 속에서 드러나고 있으니 더더욱 분명하다.
사람들은 여전히 평안함과 영원한 것을 찾고 있는 것이다. 근데 잘 찾지 못하나 보다. 항상 불안해 한다. 목욕탕집 아저씨도?, 택시 기사 아저씨도, 신문의 논설 위원도,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도 모두다 한결같이 불안한 사회라고 한다. 모두가 확실한 것, 올바른 것, 그리고 영원한 것을 바라고 있다.
근데 참 이상하다. 사회가 정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하다고 하면서, 자신의 삶은 결코 정직하지 못하다. 뭔가 영원한 것을 바라면서도 자신은 정작 다른 이에게 영원한 신뢰를 결코 약속하지 않는다. 모두가 올바른 교육제도, 정치 제도를 원하지만 각기 자기의 욕심만을 채우기 바쁘다. 해답이 있을 수 없다. 해답을 원하면서 정작 거부하니 답을 낼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3:20)”

하지만 난 소망이 있다. 모두가 해답없는 사회에서 불안해 하지만, 난 해답있는 영원한 곳, 천국을 소망하며, 그곳에서 예수님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사람들은 해답없는 곳에서 엉뚱한 답을 찾아 불안해 하고 후회하지만 난 분명한 해답을 찾았기에 행복하다.
영광의 주, 그분을 마주 대할 날을 간절히 소원한다.
또한 이 시대에 해답을 찾지 못한채 방황하는 젊은 이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줄 그리스도의 일꾼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질 날을 꿈꿔본다.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Comments 2

  1. 이춘식 2001.11.29 10:00

    좋은글 감사드리고… 건전한 인터넷문화를 위해 실명을 사용해주시길^^; [03/28-23:42]

  2. 이춘익 2001.11.29 10:00

    하하 an..은 보나마나 봉현수 입니다. *^^* [03/29-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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