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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내게 한 길을 주셨는데,
참 아름다왔다.
한참을 그 길을 걸었는데,
어느순간 고개 젖혀 뒤를 돌아보니
길이 좁아지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길이 좁아지는 것이 그리 흔쾌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내 손을 잡고 계신 그 따듯한 손은
항상 내게 안도감과 소망을 주었다.
그래서 계속 그 길을 따라가기로 했다.
지금도 가끔 뒤를 돌아볼 때가 있다.
하지만, 이젠 지나왔던 길이 불안하게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어찌 저런 험한 길을 이렇게 쉽게 걸어올 수 있었던고…”하는
안도의 한숨이 쉬어진다.
지금도 내 앞엔 알 수 없는 길들이 있다.
꼭붙든 그 손 다시 한 번 잡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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